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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영중면 남녀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나눔 활동 |
[뉴스앤톡] 포천시 영중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50가구에 송편과 반찬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가족과 왕래가 적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회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 기간에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덜어주려 했다. 또한 회원들은 방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도 함께 발굴했다.
안흥선·김재열 영중면 남녀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종문 영중면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중면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바자회와 김장 나눔, 명절맞이 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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