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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쌍동초, 말 한마디부터 시작하는 학교폭력 예방주간 운영 |
[뉴스앤톡] 쌍동초등학교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급에서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학교폭력·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살펴보며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고, 무심코 한 말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함께 찾아보며 실천 방법을 고민했다. 학교와 학급에서는 예방 캠페인도 진행해 바른 언어 사용과 서로를 존중하는 말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 학생은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친구가 속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며 기분 좋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 교장은 “매일 사용하는 말과 행동 속에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담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쌍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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