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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파스쿠찌와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 체결 |
[뉴스앤톡] 여주시가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여주시는 17일 여주시청에서 ㈜파리크라상 파스쿠찌와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허일 파스쿠찌 사업부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왕님표 여주쌀 및 여주꾸마(고구마)’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의 소비·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원재료 공급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며, 파스쿠찌는 이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판매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개발된 신메뉴는 10월초부터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쌀의 풍미를 살린 그라니따와 라떼, 젤라또, 고구마를 활용한 라떼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농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일 파스쿠찌 사업 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 시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인 쌀과 고구마가 파스쿠찌의 브랜드와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파스쿠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 농산물이 가진 우수한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가 만나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상생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소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신메뉴 출시를 계기로 파스쿠찌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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