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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절기 셀프주유취급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
[뉴스앤톡] 영동소방서는 여름철 고온 환경으로 인한 유증기 폭발 등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고온 환경에서 주유 과정 중 발생하는 유증기의 폭발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는 데다, 휴업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주유취급소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셀프형 고정주유설비가 설치된 주유취급소로, 관내 약 13개소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위치·구조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실태 및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주유구 및 지하탱크 통기관 등 유증기 발생 여부 확인 등이다.
영동소방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자에게 개선을 안내하고, 위험물시설의 안전한 유지·관리와 관계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영동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취급소는 유증기 등으로 인해 화재·폭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휴업 등으로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도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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