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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제1회 거창한사과배 전국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
[뉴스앤톡] 거창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보조구장 등 4개 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거창한사과배 전국대학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가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군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케이에프(KF)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거창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전국 규모의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 대학교 내 동아리 32개 팀, 1,10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나흘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는 이틀간의 팽팽한 조별 예선전을 거쳐 16강전부터는 단판 토너먼트로 이어졌으며, 결승전에는 계명대학교 피닉스A팀이 순천향대 FC리베로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또한, 관내 대학에서 출전한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거창FC’ 팀도 전국 대학 축구 동아리들과 열띤 경기를 펼치며 대회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학교 여름방학에 시기에 맞춰 개최돼 선수단뿐만 아니라 많은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내내 거창에 체류했다.
이들이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을 활발히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부상 선수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대회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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