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읍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자원봉사회원들이 9일 밑반찬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밀양시 하남읍은 9일 하남읍자원봉사회 회원들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 회원들이 모여 밑반찬을 만들고,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뵈어 안부와 건강을 확인했다.
박용옥 회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 건강관리가 더욱 신경 쓰이는 이때 자원봉사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으로 식사를 잘 챙겨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미 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맛있는 반찬으로 찾아뵙는 하남읍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잘 살펴 건강하고 행복한 하남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월 1회 회원들이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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