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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의 가을 하루 더 머물다 민간 야영장 12곳 관광과(광양야경) |
[뉴스앤톡] 올가을 광양에서 하루 더 머물며 백운산의 숲과 계곡, 섬진강의 노을과 별빛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10월 9일 문을 여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백운산의 단풍과 계곡, 섬진강의 노을과 별빛까지 가을철 광양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광양에는 현재 12개 민간 야영장, 총 265면이 운영되고 있다.
백운산 자락의 숲속 야영장부터 계곡형 오토캠핑장, 편백숲 글램핑, 섬진강변 야영장까지 지역과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축제와 관광지를 둘러보고 해 질 무렵 광양만과 섬진강의 노을을 감상한 뒤, 숲과 강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정도 가능하다.
캠핑 장비를 갖춘 여행객부터 장비 없이 글램핑을 이용하려는 초보 캠핑객까지 여행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계곡부터 글램핑까지…선택 폭 넓은 봉강면
봉강면은 계곡형 오토캠핑장과 숲속 야영장, 글램핑 시설 등이 고루 자리해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다.
광양해뜰오토캠핑장은 계곡과 가까워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기 좋다.
여름에는 계곡을 이용하고 가을에는 백운산권의 단풍과 맑은 공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숲내음에머물다 야영장은 숲속에서 조용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여행객에게 어울린다.
봉강하조오토캠핑장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나드리오토캠핑장은 백운산권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과 산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봄의 신록과 여름 계곡, 가을 단풍, 겨울 산중 풍경 등 사계절의 변화를 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호수도도글램핑장은 별도의 캠핑 장비를 준비하지 않아도 숙박할 수 있는 글램핑 시설로, 텐트 설치나 장비 준비가 부담스러운 여행객도 이용할 수 있다.
□ 백운산 숲과 계곡을 가까이…옥룡면
옥룡면은 광양의 대표 자연자원인 백운산을 중심으로 숲과 계곡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이다.
백운산수련원은 백운산의 숲과 계곡, 맑은 공기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야영 공간으로, 산속에서 한적하게 머물며 백운산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진틀펜션캠핑장은 백운산 자락의 산세를 배경으로 숲길과 계곡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캠핑과 펜션형 숙박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햇살숲오토캠핑장은 숲 사이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백운산권 관광지와 연계해 산과 숲을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구성하기 좋다.
서진이네오토캠핑장 역시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백운산권에 자리한다.
낮에는 백운산 일대를 둘러보고 밤에는 숲에서 캠핑을 즐기는 일정으로 연계할 수 있다.
□ 편백숲과 계곡에서 쉬어가는 다압면
다압면은 섬진강과 백운산을 함께 품은 지역으로 편백숲과 계곡을 중심으로 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느랭이골은 울창한 편백숲과 산책로, 계곡이 어우러진 글램핑 시설이다.
숙박시설 주변의 숲길을 걸으며 편백숲과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메아리캠핑장은 계곡과 가까워 물소리와 백운산 자락의 풍경을 곁에 두고 캠핑할 수 있는 곳이다.
□ 섬진강 노을과 별빛 곁에서…진월면
진월면은 섬진강 하구와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등이 자리한 광양의 대표 수변 관광권역이다.
섬진강별빛야영장은 섬진강변에서 노을과 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영장이다.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정병욱 가옥 등 섬진강권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어 강변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여행 코스를 구성하기 좋다.
이처럼 광양의 민간 야영장은 백운산과 섬진강 등 주요 자연·관광자원을 숙박과 연결해 당일 관광을 체류형 여행으로 확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낮에는 관광지와 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노을을 감상한 뒤 숲과 강변에서 밤을 보내며 광양의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올가을 광양은 새로운 랜드마크인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백운산과 섬진강의 가을 풍경까지 하루로는 다 담기 어려운 매력을 품고 있다”며 “숲과 계곡, 강변에 자리한 야영장에서 하룻밤 머물며 광양의 노을과 별빛, 아침 풍경까지 이어지는 가을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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