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화음의 향연” 봉화교육지원청, 2026 교육특구 봉꽃송이 합창단 김희철 교수 초빙 마스터 클래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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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화음의 향연” 2026 교육특구 봉꽃송이 합창단 김희철 교수 초빙 마스터 클래스 운영

[뉴스앤톡]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026년 6월 29일,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경북 도내 합창 지도 교원 및 관심 교원를 대상으로 ‘봉꽃송이 합창단 마스터 클래스 수업 참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교육특구 생태문화시드볼트 구축 사업인 ‘봉꽃송이 합창단’의 제15회 발리국제합창대회 출전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합창 교육 질 제고와 교사들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관 수업에는 세계적인 합창 지휘자인 김희철 교수(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예술총감독 등)를 초빙하여 수준 높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석 교사들은 봉꽃송이 합창단의 연습 장면을 직접 관찰하며 발성, 앙상블, 곡 해석 지도 전략 및 음악적 표현력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업에서는 ‘Clap yo hands’, ‘봉화아리랑(편곡)’, ‘Agnus Dei’, ‘Alleluia’ 등 실제 대회 연주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도 사례를 공유했으며, 수업 후에는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합창 지도법과 운영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북 지역 합창 지도 교사 간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교 합창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단위 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 참관이 교사들의 합창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여 학교 예술교육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의 지역예술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향후 봉꽃송이 합창단의 성공적인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교사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예술교육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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