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
[뉴스앤톡] 창원복지재단은 10월 27일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연구 결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실태 및 욕구파악을 위한 조사로 지난 2월 착수했으며, 창원복지재단에서는 市, 道교육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 둔 사유로는 ‘학업 및 진로’가 약 절반으로(46.5%)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학교를 그만 둔 후의 어려움에는 ‘사람들의 선입견/편견/무시’가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가장 필요한 지원은 검정고시지원(1순위), 교통비지원(2순위), 질병에 대한 치료(3순위) 순으로 나타났다.
창원복지재단에서는 연구결과를 시 담당부서와 적극 소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환경이 조성될 수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충과 욕구를 조명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생산한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본 연구로 학교 밖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