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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
[뉴스앤톡] 안성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하며 안심 먹거리 벨트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2일 현장 확인 및 검토 절차를 거쳐 ‘안성맞춤(평택·제천고속도로)휴게소’를 특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6월 17일 지정서를 발급한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모여 있는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두 휴게소(상·하행)는 입점한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완료해 안전한 먹거리 공간임을 입증했다.
식품안심구역내 식품안심업소에는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융자 우선 지원 ▲정기적 위생점검 제외 등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되어 위생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고속도로 휴게소 안심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관내 안심 휴게소 벨트를 구축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의 위생 문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향후 안성 상․하행 휴게소와 고삼호수 휴게소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안심구역을 추가 지정하여, 안심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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