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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이 대광위원장에게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앤톡]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김용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고양창릉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고양은평선 차량기지 예정지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식사동)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양은평선을 포함한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현장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광위와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점검 과정에서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고양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수도권 서북부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대광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고양시는 고양은평선 이용객의 환승편의 극대화를 위해 새절역 환승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완료해 기본계획에 반영(국토부 고시, 2024. 12.)된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광위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식사·풍동지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향후 시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트램→광역철도) 추진을 통해 재정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재 고양시는 식사·풍동지구를 비롯한 고양 서북부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식사·풍동 지구와 창릉신도시, 서울 서북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이 구축되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제2부시장은 “고양은평선은 서울 주요 도심지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사업으로 새절역 환승체계 구축과 서부선 직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광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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