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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연폭포 화장실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천연기념물이자 서귀포시 대표 관광명소인 천지연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천지연 관광지 내 화장실 2개소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천지연 주차장 화장실과 매표소 뒤 화장실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화장실을 순차적으로 공사했으며, 당초 준공기한인 9월 5일보다 앞당겨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소변기, 타일, 배관, 거울, 천장재 등 노후 내부 시설물을 교체하고 외부 도색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화장실의 쾌적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5년 공영관광지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 주요 개선 의견으로 제시된 ‘쾌적하고 깨끗한 화장실 조성’ 요구를 적극 반영한 사업으로, 방문객의 의견을 실제 시설 개선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올해 42년 만에 천지연 관람로 조명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조명등 정비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화장실 리모델링까지 마무리하면서, 주·야간 관람환경과 편의시설을 함께 개선해 천지연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공영관광지의 노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연경관과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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