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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 개막 |
[뉴스앤톡]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참여형 연극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이 지난달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이어진다.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은 영유아들이 일상 공간에서 놀이와 체험으로 문화예술을 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수혜 대상을 총 15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참여형 연극 ‘푸른, 프렌즈’다.
세계적 명작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친구 간의 사랑과 우정을 담아냈다.
이 공연은 단순히 앉아서 보는 관람형에서 벗어나 놀이와 연극을 결합한 오감 체험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어린이들은 공연 도중 ▲고깔모자와 밧줄을 활용한 ‘산 오르기’ ▲대형 천과 물결 천을 이용한 ‘비 오는 장면 체험’ ▲야광 스티커를 활용한 ‘여행길 체험’ ▲파라슈트(낙하산 천)를 통한 ‘폭풍 이겨내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공연의 일부가 되어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나가게 된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일상에서 양질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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