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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학사 |
[뉴스앤톡] 양양군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인재 육성을 위해 건립된 ‘양양학사(서울 서대문구 소재)’가 오는 7월 1일로 개원 2주년을 맞이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양학사는 서울 중심가(서대문구 이화여대7길 36)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연면적 1,956㎡)의 현대식 시설로, 총 50실의 1인 1실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실 등 완벽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월 5만 원(공과금 별도)이라는 파격적인 사용료로 고물가 시대 수도권 대학생 자녀를 둔 양양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매년 평균 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개원 2년 차를 맞이한 양양학사는 단순히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입사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개척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학사 측이 입사생들의 학업 성적을 분석한 결과, 4.0점 이상의 고학점 취득자가 2025년 5명에서 2026년 15명으로 3배나 급증했다.
이는 학사 측이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최소 입사 학점 기준(3.7점 이상)을 명확히 공지하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한 결과로 풀이된다.
가시적인 진로·취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양양학사 거주 학생 중 3명이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융권(인턴 및 취업) 3명, 공기업(인턴 및 취업) 3명 등 우수 기관 및 기업에 진출하며 ‘양양 인재 육성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아울러 양양학사는 수도권 내 양양군민 네트워크의 중심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입사생들은 매년 재경군민회 및 중·고 동문회 등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고, 선후배 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 덕분에 학사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최고조에 달한다.
연 2회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 결과, 전반적인 시설 및 운영 면에서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학사가 개원 2년 만에 수도권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랑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더 많은 미래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학사는 매년 1월 초 접수를 시작해 신입생 15명 내외, 재학생 31명 내외, 대학원생 4명 내외 등 총 50명의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당해 2월 말부터 이듬해 1월 말까지 1년간 학사를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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