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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당초 6월 30일까지였던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서귀포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조기폐차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6월 23일 기준 총 759건을 접수했다. 이 중 522건에 대해 830백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616톤 감축에 기여했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등이며, 6월 23일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차량은 총 8,956대⁕이다.
조기폐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제주도 내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소유,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 이력이 있는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 거주지 읍면동 및 기후환경과를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청정 대기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신청 기간 내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단속 대상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보조금을 지원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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