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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6월 26일 표선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서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을 개최했다.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은 표선해수욕장 개장과 제주포럼 개최 시기에 맞춰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여름밤 해변에서 공연과 워터쇼, 불꽃쇼를 함께 즐기고, 공연 관람이 주변 상권 이용과 지역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싸이버거, 광개토 제주예술단&MB크루, 도립서귀포예술단이 출연해 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밤 해변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싸이버거는 관객 참여형 물폭탄 쇼를 더한 시원한 무대로 해변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광개토 제주예술단과 MB크루는 전통연희와 비보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새연쇼’의 불꽃쇼가 표선 백사장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공연 당일 관람객들이 표선면 관내 음식점에서 구입한 음식을 공연장 일원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그늘막 쉼터를 무료로 운영해, 해수욕장 개장 초기 방문객 유입과 주변 상권 이용을 함께 유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표선 공연은 여름밤 해변에서 공연과 워터쇼, 불꽃쇼가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살린 공연을 이어가며 읍‧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6월 12일 안덕면에서 첫 방방곡곡 콘서트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표선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하반기에도 남원, 성산, 대정 지역에서 찾아가는 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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