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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 2026‘찾아가는 자원 재활용 주민 교육’실시 |
[뉴스앤톡] 옹진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10일부터 연평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주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인천환경연구원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자원관리사와 재활용선별장 근로자를 포함한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구별 방법과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 재활용선별장의 선별 효율 향상 방안, 작업자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자원재활용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자원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재활용품 수집 유가보상제와 종이팩·폐건전지·투명페트병 교환사업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활성화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하반기 주민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군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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