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열린 강화읍민의 날, 주민 화합으로 빛났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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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민 1,000여 명 참여
▲ 8년 만에 열린 강화읍민의 날

[뉴스앤톡]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2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제53주년 강화읍민의 날 기념 제6회 강화읍 및 강화농협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회장 김용철)가 주관하고 강화농협이 후원했으며, 8년 만에 개최된 강화읍민의 날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오랜만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는 기관·사회 단체장과 읍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이어졌다.

읍민들이 함께 참여한 운동회에서는 세대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초청 가수 공연, 읍민 노래자랑, 경품 행사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김용철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장은 “8년 만에 열린 강화읍민의 날 행사에 1,000여 명의 읍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읍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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