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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민 참여 공모전 개최 |
[뉴스앤톡] 강화군은 군민과 함께 미래 발전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화ON 정책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8월 7일까지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군민의 참신한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선 9기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군민들의 의견을 통해 강화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 ▲문화·관광 ▲인구·복지 ▲환경·안전·교통 등 군정 전반이다. 강화군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강화군 소재 직장 또는 학교 구성원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6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접수는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강화군청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시 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 후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여 포상금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총 300만 원으로,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1명 50만 원, 동상 1명 30만 원, 장려상 2명 각 25만 원, 노력상 7명 각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향후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생각을 켜고, 그 아이디어를 군정의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강화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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