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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간뎃골 축제 공연 |
[뉴스앤톡] 서울시 광진구가 10월 17일 중랑천 체육공원 및 물놀이장에서 ‘제12회 간뎃골 축제’를 개최한다.
간뎃골 축제는 중곡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간뎃골’은 능동과 면목동 사이에 자리한 중곡동 일대를 ‘가운데말’, ‘간뎃말’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
올해는 ‘꿈을 잇다, 중곡을 잇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광진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오전 11시 개막식을 연다. 공연에는 정다한, 몽키스, 만송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도 펼쳐진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이웃들의 노래 실력과 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풍성한 경품 추첨까지 더해져 주민들에게 가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간뎃골 축제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중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가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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