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람과세상,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위해 '맞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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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람과세상,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위해 '맞손'

[뉴스앤톡]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소셜캠퍼스 온 경기북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성장지원 및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현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육성 및 판로지원 등을 수행하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강원권역 통합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영지원 및 기업성장을 위한 컨설팅·교육·지원사업과 전문 인적자원 연계 ▲사회연대경제 조직 발굴 및 참여기업 모집·사업 홍보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와 지역자원 연계 ▲사회적 가치(SVI) 및 ESG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기업과 지속적으로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 기초 중간지원조직과 전문 컨설팅 및 권역 단위 지원역량을 갖춘 통합지원기관 간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따라 필요한 전문지원과 지역자원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현장에서 파악한 기업의 수요를 전문적인 성장지원 자원과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업의 성장단계와 필요에 맞는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람과세상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주태규 이사장은 “지역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지원이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문 컨설팅과 교육, 기업지원사업, 판로 및 지역자원 연계 등 기업의 성장과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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