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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용 평택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
[뉴스앤톡] 평택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1일 통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안중시장, 23일 송탄시장·평택국제중앙시장·서정리시장에서 상인회와 차례로 간담회를 열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올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5개 시장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서정리시장 폭염 저감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쉼터 조성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관내 5개 시장 공동마케팅 행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전통시장만의 따듯한 정취에 쾌적한 환경과 밝은 인상이 더해진다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쟁력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이번 추석 명절에 많은 분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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