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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LOSO 페스티벌 & 소상공인 상생 축제’ 성황리 마무리 |
[뉴스앤톡] 오산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2026 LOSO(Local Small Owners) 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지역화폐 ‘오색전’ 사용액은 약 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억 원보다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다.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시민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오산 지역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4개는 오산 관내 업체였다.
소상공인이 만든 우수 먹거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주와 먹거리 시음·시식을 진행했으며, 전통주 ‘꽃달·소담양조장’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이벤트 부스, 축하공연이 운영됐다. 매일 저녁에는 ‘별밤영화제’가 열려 가족과 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가을밤 야외 영화 관람을 즐겼다.
오산시는 축제 기간 오색전과 연계한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오색전 누적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인 이용자 중 선착순 1천 명에게 최대 1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축제 현장 부스와 관내 오색전 가맹점 사용액을 합산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첫날 조기 마감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우리 동네를 더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소상공인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상권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김병도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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