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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25년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프라이빗런 |
[뉴스앤톡] 순천시는 오는 25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전국 각지의 러너와 함께하는 ‘순천만국가정원 챌린지 가든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로 참가자를 사전 모집해 총 500명이 참가한다. 오전 7시부터 국가정원 동원 일원에서 10km 코스의 그룹별 순차 출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기록을 경쟁하는 달리기가 아니라, 국가정원 내 꽃과 나무, 숲과 호수 사이를 달리며 자연과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정원에서만 가능한 러닝'을 경험하게 된다.
새벽 햇살이 꽃잎 위로 번지고, 숲길을 스치는 바람과 새소리를 벗 삼아 달리는 10km는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러닝 문화를 국가정원과 접목해 '가장 아름다운 러닝 코스', '가장 특별한 달리기 경험'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지속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 정원 경관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러닝 콘텐츠를 운영해 국가정원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이제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건강과 문화, 여가를 함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챌린지 가든런을 시작으로 정원의 사계절 풍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러닝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스포츠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과 순위별 시상은 물론 순천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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