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교직원공동사택 시설 관리·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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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전기, 소방분야 전반 점검 강화로 교직원 주거복지 및 안전 확보
▲ 현장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6개소 교직원공동사택을 대상으로 건축·가스·전기·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교직원공동사택의 시설 노후화와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가스 누출, 전기 화재, 소방시설 오작동 등 각종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천교육지원청은 연천제1·2·3교직원공동사택, 전곡제1·2교직원공동사택, 상리교직원공동사택 등 총 6개소 228실 규모의 교직원공동사택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사택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점검 체계를 개선하여 모든 공동사택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을 확대 실시했다. 특히 점검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일부 사택에 대해서도 동일한 수준의 안전관리를 적용해 사택 간 안전관리 편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건축물의 내외부 마감재 탈락, 추락 등 내·외부 시설물 안전위험 요소 점검 ▲가스누출감지기 및 가스차단장치 작동 상태 ▲전기설비 및 분전반 관리 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시설 확보 여부 등이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직원공동사택은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주거복지 시설이며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시설관리를 통해 입주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사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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