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방학 앞두고 학생 안전망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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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찰·학교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합동 생활지도 실시
▲ 방학 앞두고 학생 안전망 강화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9일 저녁 덕진·완산경찰서 및 관내 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1학기 말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1학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기 말 학생 생활지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교육지원청과 경찰, 학교가 함께 학교 안팎의 학생 안전을 살피면서 학생 보호를 위한 현장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교육지원청과 경찰, 학교는 학교 주변과 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합동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흡연·음주 등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안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현장 중심의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참여기관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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