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뉴스앤톡]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화적연 일원(관인면 사정리 66)에서 2026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천년의 약속'을 개최한다.
'화적연: 천년의 약속'은 포천을 대표하는 명승 화적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실제 무대로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수도권 유일의 창작 실경뮤지컬이다. 화적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연기,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일반 공연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경공연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한 전문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지난 6월 공개모집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포천시민 10명도 약 3개월간의 연습을 거쳐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는 문화예술의 주체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오후 7시 포천 청년 국악인의 판소리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고, 오후 7시 30분부터 본공연 '화적연: 천년의 약속'이 펼쳐진다. 전석 무료로 운영돼 화적연 공연장을 찾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화적연을 즐길 수 있는 협력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적연 일원에서 '포천 한탄강 숲속마켓 인(in) 화적연'이 열려, 포천 수공예품과 지역 농산물,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카약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적연: 천년의 약속'은 화적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공연을 완성하는 하나의 무대로 활용한 작품"이라며 "전문배우와 시민배우가 함께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화적연을 찾아 포천의 자연과 이야기가 공연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