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 최고등급 'A등급' 달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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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토론회

[뉴스앤톡] 양평군은 지난 8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 체계, 예산 편성,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전반의 균형성과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이날 열린 정책평가 토론회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양평군은 자체 예산 비율과 사업 운영 등 전반적인 정책 추진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양평군의 정책 의지와 실행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사회와 행정 간 협력 체계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남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양평군의 적극적인 사회복지 분야 지원과 함께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처우개선사업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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