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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중기부「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공모 선정 쾌거 |
[뉴스앤톡] 구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지난 6월 16일 구리전통시장이 로컬테마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로컬테마상권은 지역의 미식과 문화유산, 체험활동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체험·소비형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리시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테마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구리시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전통시장상인회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상권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2년간 구리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구리시는 로컬 테마 상권 분야뿐만 아니라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서도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와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아우르는 지역 상권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는 상권별 5억 원씩 총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의 사업비가 2026년 말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공동마케팅,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구리전통시장상인회, 각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상권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전통시장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로컬 테마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공모 사업을 계기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구리전통시장상인회,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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