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대상 '하이러닝·AI 서·논술형 평가' 실습 연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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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공정성·신뢰성 확보 및 교사 업무 경감으로 미래형 학력 평가 체제 안착
▲ 현장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1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감)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의 저변 확대와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경기도교육청이 구축한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의 다각적인 특장점을 학교 관리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 방안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채점 실습 ▲데이터 기반의 학생 맞춤형 피드백 및 지도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AI 시스템 도입을 통한 교사의 평가 업무 경감 효과와 교과별 구체적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공교육 평가 체제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관내 한 학교의 교감은 “현장에서 AI 서·논술형 평가가 도입되면서 평가의 공정성과 일관성이 크게 확보되고, 교사들의 채점 업무 경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특히 하이러닝 플랫폼과 연계되어 학생 개개인에게 정교한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진 만큼, 학교로 돌아가 선생님들이 하이러닝을 활용한 맞춤형 수업과 평가를 상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자율적인 지원과 디지털 장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현장의 요구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수·학습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리자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관내 교사들의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확산 및 수업 공개, 수업 나눔 실천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여 정성·정량적 성과를 모두 견인할 방침이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장학사)는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은 공정한 평가와 학생 맞춤형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교육 혁신의 핵심”이라며, “학교 관리자의 확고한 에듀테크 리더십을 바탕으로 관내 교실에서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되고, 데이터 기반의 촘촘한 학습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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