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웹툰의 감동을 무대 위에...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화성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2: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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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지옥 재판을 통해 마주하는 삶의 진정한 가치
▲ 공연포스터

[뉴스앤톡]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을 각색, 재창작한 작품으로, 한국적 사후 세계관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 인간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탄탄한 서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동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다.

저승으로 향한 김자홍이 일곱 지옥의 재판을 통과하며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공연은, 재판이 거듭될수록 잊고 있던 기억과 삶의 선택들이 하나씩 드러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관객들은 김자홍의 여정을 따라가며 죄와 벌, 정의와 용서, 그리고 가족을 향한 사랑과 희생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게 된다.

진기한 역에는 이기완과 손동운, 김자홍 역에는 정원영과 윤태호, 강림 역에는 백형훈과 이한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을 완성한다. 한국 전통의 저승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세계관에 긴장감 넘치는 법정 드라마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감성을 자극하는 넘버, 역동적인 안무, 웅장한 무대 디자인이 어우러져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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