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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물품 |
[뉴스앤톡] 광진구가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주거 침입과 생활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장비를 지원해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다양한 품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핵심 장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중 전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가격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가구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며,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안심장비 2종’으로 구성된다. 기본으로 현관문 안전장치를 제공하고, 선택 항목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방범카메라(CCTV) 중 1가지를 추가 지원한다.
스마트초인종은 외부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과 영상을 제공해 방문자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용 CCTV는 외출 시에도 실내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범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광진구청 가정복지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물품을 일괄 구매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이번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통해 1인가구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정책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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