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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경기 사랑의열매 2025년 선정사업 우수사업 선정 |
[뉴스앤톡]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진행된 '2027년 경기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설명회'에서 2025년 선정사업 ‘마음이음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및 실무자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 사랑의 열매 지원으로 추진한 ‘잠재적 고립위험 1인가구의 지속가능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세대통합 프로젝트 '함께하는 일상, 따뜻한 변화 : 마음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마음이음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1인가구의 일상 회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주민 기초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돌봄‧심리정서지원‧관계형성 활동‧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우수사업 발표에서는 사업 기획 과정부터 참여자 발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관계 중심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실제 참여자의 변화 사례를 공유하며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실천 모델을 소개했다.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경기 사랑의열매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고립가구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 기초조사와 유관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 중심의 복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정창영 관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안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이웃과 이웃을 잇는 관계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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