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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이동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쿨한 나눔 캠페인’ 참여 |
[뉴스앤톡] 구리시는 7월 9일 돌다리공원에서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주최한 '이동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한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이동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배달 노동자 등 이동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쿠팡이츠서비스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얼음 생수와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응원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리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배달 노동자를 비롯한 이동 노동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작은 응원이 무더운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 노동자와 온라인 기반 노동자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2023년 10월 26일 인창동 671-3번지에 이동 노동자 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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