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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업 맞춤형 안전교육 |
[뉴스앤톡]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31일 농작업 환경 안전 조성 시범마을인 운산면 가좌1리 마을민 대상으로 농작업안전 생활화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작업 환경 안전 조성 사업은 마을 단위 농작업장에서 발생하는 구조적·환경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하여 농업인의 재해 위험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2일 1차 착수 회의 및 안전 교육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후 가좌1리 마을 농업인들의 신체적 특성과 마을 작업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재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전 및 보조장비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유난히 무더운 올해 여름철 농작업 안전을 위해 냉풍조끼를 비롯하여,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무릎쿠션, 허리보호대와 야간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태양광LED등이 보급되어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의 연장선으로 7월 31일 진행된 이번 2차 교육에서는 ‘농업인 유해요인 개선교육 및 실습’을 주제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이론 강의와 함께 보급된 안전·보조장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활용하는 대면 실습 교육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김갑식 소장은 “농촌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농작업 환경의 구조적인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좌1리 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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