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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딸기잼 나눔으로 농산물가공교육센터 활성화 |
[뉴스앤톡]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8일과 6월 2일 이백면 박순규 농가가 기증한 딸기 80kg을 활용해 농산물가공교육센터에서 직접 제조한 딸기잼과 시식용 빵을 남원살림노인복지센터와 남원소망의문 이용 어르신 약 12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가공교육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생산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선순환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센터 활성화를 위해 전처리 살균공정과 소규모 생산장비를 도입해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있으며, 기존 잼 생산라인을 활용한 콩포트 신제품 개발 등 가공제품 품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농산물가공교육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창업교육, 제품 개발, 기술이전, 시험생산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교육을 수료한 후 영업등록을 거쳐 시설사용을 신청하면 운영인력의 지원을 받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산물가공교육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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