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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동그라미봉사단이 낙안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목공예 체험활동하는 사진 |
[뉴스앤톡] 순천시 낙안면은 지난 21일 순천시 동그라미 봉사단(회장 이정연)이 낙안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만든 공예품과 손편지를 낙안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과 아이들은 캄포나무로 휴대전화 거치대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을 한 후, 직접 만든 완성품 2개 중 1개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함께 전한 손편지에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으며, 이날 전달된 거치대는 총 20개였다.
손편지에는 ‘항상 우리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등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으며,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뜻밖의 응원에 큰 힘을 얻었다.
이정연 동그라미 봉사단 회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감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과 손편지는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동그라미 봉사단은 2024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49명의 자원봉사단체이다.
봉사단은 밥차 운영, 공익 캠페인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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