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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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전문 컨설턴트 참여...실무 중심 맞춤형 지원
▲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

[뉴스앤톡] 영암군이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0개 부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사업 등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정책 과정에서 성차별 요소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문 컨설턴트 2명이 참여해 사업 담당자들과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과 성평등 개선과제 도출,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영암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요 정책에 성차별 요소가 없는지 점검하고,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실무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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