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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 속 빛난 아동위원회 활동 |
[뉴스앤톡] 거창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창포원에서 열린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거창군 아동위원회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거창군 아동위원회 25명이 참여했으며, 2,500여 명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같은 그림 찾기, 기억력 테스트, 미로 찾기, 카네이션 색칠하기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행사장을 찾은 아동들에게 과자 꾸러미를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본부석에서 받은 미아 방지 팔찌를 착용한 아동에게 과자 꾸러미를 제공해 미아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최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선물꾸러미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아동 위원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는 날인 만큼, 아이들의 권리와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 정책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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