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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복지재단 중장년 요리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 모습. |
[뉴스앤톡] 영덕복지재단은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돕기 위한 요리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관리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재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가정식 국·찌개와 밑반찬 등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 처음에는 식재료 손질조차 서툴렀던 참여자들은 회기가 거듭될수록 능숙하게 요리를 완성하고, 서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정성껏 차린 식사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활에 활력을 얻는 등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대표는 “단순한 요리법 전수를 넘어 중장년 남성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춘 당당한 자립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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