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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앤톡] 강릉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강릉시청 수소충전소에 더해 연곡면 영진리 360-68번지 일원(강북운동장 부지)에 수소충전소 추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북부권 수소 차량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상반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주관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신청하여 착공을 추진하고, 2026년 내 준공 및 상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은 민간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맡고, 강릉시는 사업부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된다.
강릉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2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강릉시청 수소충전소 일 평균 이용 차량수는 48대로 집계됐다.
수소 차량 증가와 수소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북부권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지역 내 수소충전소가 2개소로 확대돼 수소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릉시는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물량은 총 55대로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강릉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등이며, 현대 넥쏘 수소차 구매 시 차량 1대당 3,4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2026년 말 북부권 지역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되면 수소전기자동차 이용 편의성 개선이 예상되며,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오염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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