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진로특강·직업체험으로 시야 넓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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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참여 형석중, 증평여중 학생 대상 운영
▲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진로특강·직업체험

[뉴스앤톡]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7일 형석중학교와 증평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동기부여 특강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의 진로 영역 활동의 일환으로 목표 달성 과정 속에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특강과 직업 현장을 간접 체험하는 활동을 결합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강에서는 진로 설정의 중요성과 함께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짚었다.

이어진 직업체험에서는 △3D프린트 전문가 △메이크업 디자이너 △스포츠캐스터 △가수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현장감 있는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담을 듣고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세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막연했던 진로를 현실적인 선택지로 좁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해경 관장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참여하며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미래를 보다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14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진로탐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며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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