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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농업인 현장교육(2025년, 원예)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적용 실습과정’ 교육생 30명을 2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신규농업인의 영농 시행착오를 줄이고 초기 경영 불안을 해소해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 과정은 감귤과 원예 분야로 나누어 각각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감귤 분야는 노지감귤부터 만감류까지 병해충 종합관리와 여름철 중점 재배기술 실습을 진행하며, 원예 분야는 시설채소와 노지채소, 딸기 스마트팜 등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생들은 작목별 선도농업인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재배기술은 물론 농장 운영 노하우와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방안 등을 직접 배우게 된다.
아울러 농촌융복합 사업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사례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 동 지역·애월읍·조천읍 소재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으로,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선도농가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며 “신규농업인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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