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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 운영 |
[뉴스앤톡]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인천 미림극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친화 문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1부 120명, 2부 150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동구는 5월에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치함께 시네마를 이어갈 계획이다.
5월 상영작은 ▲1부(오전 10시 30분)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2024)’ ▲2부(오후 1시 30분) ‘나를 보러와요(1980)’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치함께 시네마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치매를 보다 가깝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5월에도 영화 한 편을 통해 이웃을 이해하고 돌봄의 가치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동구 치매안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동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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