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항로1216 무비 데크’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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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세 청소년 대상…매월 첫 번째 일요일 청소년 영화 상영
▲ [포스터]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항로1216 무비 데크’ 운영

[뉴스앤톡]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2월까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항로1216 무비 데크’를 운영한다.

‘항로1216’는 지난해 6월 회관 내에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도서·웹툰열람, 창작활동,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항로1216 무비 데크’는 학생들이 영화를 매체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첫 번째 일요일 오후 2시 회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청소년 정서에 맞는 영화 1편을 상영한다.

지난 5월 3일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미야자키 하야오)를 상영했으며, 오는 6월 7일에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스티븐 스필버그)를 상영한다.

대상은 12~16세 청소년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은 매월 상영일(첫째주 일요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명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단, 6월 참여 신청은 5월 25일 대체휴무일을 고려해 오는 22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항로1216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청소년 전용 공간인 ‘항로1216’에서 열리는 무비 데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적 갈증을 채우는 소중한 쉼표가 될 것”이라며 “매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을 엄선해 상영할 예정인 만큼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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