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 성황리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2:35:09
  • -
  • +
  • 인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 지난 25일 밀양시 삼문풋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삼문풋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가 40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여성부·일반부·유소년부(U-10, U-12)로 나뉘어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성인부와 유소년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체육 활동을 통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백용흠 밀양시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풋살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에 함께해 주신 참가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밀양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