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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함께하는 달 탐사 첫걸음’ 운영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지난 20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천체투영실을 활용한 AI 융합교육(STEAM) 캠프 ‘AI와 함께하는 달 탐사 첫걸음’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천체 영상을 관람하고 우주 탐사를 관측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를 AI 기반의 창작 활동으로 연계해 체험하도록 마련했다.
캠프는 교육원에서 직접 개발한 ‘봄철 별자리와 달’ 관련 천체투영실 영상 콘텐츠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교육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봄철 밤하늘과 달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관찰한 뒤, AI 도구를 활용해 달 탐사와 관련된 과학적 상상을 구체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달 표면의 특징과 달의 운동을 생생하게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류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와 ‘미래 달 탐사 기지’를 AI로 직접 시각화해 보며 천문학적 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길렀다.
AI융합교육원은 이번 6월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7월, 9월, 11월에도 천체투영실을 활용한 AI 융합교육 캠프를 각기 다른 주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천체투영실의 몰입형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주 과학을 더욱 흥미롭고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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