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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예천독도수호단 독도 탐방 운영 |
[뉴스앤톡]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릉도, 독도 일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예천독도수호단’ 독도 탐방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확고한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와 나라를 사랑하는 따뜻한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탐방의 주역인‘예천독도수호단’은 평소 독도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관내 초·중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참가 학생 전원이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독도교실 과정을 사전에 이수한 뒤 탐방에 참여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수호단은 독도 퍼포먼스 활동과 식생·지질 관찰, 울릉도·독도 생태 탐방, 역사문화 체험 등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폭넓게 이해하고 탐방 후에는 활동 내용을 공유하여 독도 사랑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독도를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동체와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과 영상으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방문하니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도를 알리고 지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역사·독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독도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독도 수호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그 성과를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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