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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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복지기관 3곳과 손잡고 복합위기학생 맞춤형지원 강화
▲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뉴스앤톡]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7월 7일 오전 11시 문경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선 교육장을 비롯해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교육과 복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복합위기학생의 조기 발굴 및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또한 복합위기학생 지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통합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활성화하여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지역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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