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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교육지원청, 디지털·발명교육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
[뉴스앤톡]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주관으로 4월 7일 도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일 디지털-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 21개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발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발명 마인드를 고취하는 동시에 디지털 SW·AI 기반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방문 체험형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스쿨버스 미배치교에는 ‘찾아가는 발명교육’을 병행하여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명 원리를 활용한 ‘발명도전 활동’을 비롯해 핑퐁로봇, 그래비트렉스, 레고, 3D펜, 친환경 전기카트 체험, 지식재산권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어 학교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도촌초등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보고 움직이게 하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고, 앞으로 더 다양한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디지털과 발명이 결합된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학생이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창의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봉화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창의적 사고를 실천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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